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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저녁은 탐우드 여름캠프 액티비티들 중 당연 아이들에게 인기 탑인 디스코 나이트가 열립니다. 미래영어캠프 아이들의 새로운 모습을 볼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죠.
저녁식사를 마친 아이들은 각자 이쁜 옷으로 갈아입고 디스코 나이트가 열리는 장소로 이동합니다.(SFU 캠퍼스 내)
아이들이 다 모였어요.
디스코나이트가 시작되기 전에는 영어선생님이 매주 한명의 친구에게 영어능력상을 수여하는데요. 매주 이렇게 저희 미래영어캠프 친구들이 수상을 하네요. 이번주는 유준이가 수상을!
다음주 역시 우리 윤민이가 수상을 했습니다.
우진이.
건이와 예은이 남매. 오늘로서 모든 캠프의 일정을 마치고 돌아갑니다.
캠프에서 만나 친구가 된 윤민, 준영, 우진이
태인이와 유준이
다영이도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 친구들하고 기념촬영을 하느라 바빠요.
엄마와 함께 밴쿠버에서 생활하며 캠프에 참여하고 있는 근혁이도 오늘이 캠프 마지막 날이에요.
헤어짐을 아쉬워 하며 같은 그룹 친구들과 한컷.
도안이도 그동안 함께해준 그룹 선생님과 한컷.
우진이와 재민이도 함께.
중국에서 참여한 다영 도안 재민 삼남매는 공항 비행기 시간 때문에 디스코나이트 중간에 나와야 했어요. 아빠 만나러 공항으로 고고~